제19대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추대 선출
  •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빌딩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빌딩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시도지사들에게 강릉 ITS 세계총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빌딩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

    회의는 박완수 경남지사가 임시협의회장을 맞아 진행했다. 

    이날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빌딩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빌딩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강릉에서 열리는 ITS세계총회는 교통시설과 수단에 AI·컴퓨팅 기술을 탑재해 교통 흐름과 안전을 강화하는 행사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참석을 요청하는 등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