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용객 꾸준한 증가세
  • ▲ 태백타워브릿지 전경. ⓒ태백시
    ▲ 태백타워브릿지 전경. ⓒ태백시
    이상호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태백타워브릿지와 공공산후조리원이 꾸준한 이용 속에 지역의 주요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타워브릿지는 지난해 11월 승강기와 연결다리를 개방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8월 6일 기준 누적 이용객이 21만163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개최된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기간에는 1만9686명이 태백타워브릿지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또 지난 7월 새롭게 개방한 전망대 역시 태백의 자연경관과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경. ⓒ태백시
    ▲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경. ⓒ태백시
    태백시는 지난 4월 13일 개원한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출산 지원시설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추고 산모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교육 등 산모와 신생아의 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원 이후 7월까지 총 28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8월 입소 예정자도 8명으로 예약이 이어지는 등 지속적인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다.  

    시는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해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