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진학지도 역량 강화인공지능(AI) 활용 진학자료 제작까지 학교 현장 중심 연수 운영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휘닉스 평창에서  '2026년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휘닉스 평창에서 '2026년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학자료 제작 연수를 운영해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진학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휘닉스 평창에서  '2026년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부장, 담임교사, 교과 담당교사 등 약 130명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입학 초기부터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연수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과 성취평가의 이해, 학교에서 시작하는 진학상담, 학교 모의면접 지도, 협력하는 진학지도 학교문화 만들기, 우수학교 사례 공유, 인공지능(AI) 활용 진학자료 제작,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학자료 제작 연수를 운영해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진학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연수기간 학교별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안에서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진학지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진학지도 문화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