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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생활 속 규제 공모'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생활 속 규제 공모'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군은 ▲취업·창업·일자리(청년, 경력 단절자,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겪는 취업상의 어려움) ▲소상공인, 중소기업(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 생산활동에 대한 어려움) ▲신산업(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첨단 의료 등과 관련된 규제) ▲국민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 등 복지 향유를 저해하는 규제)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등 주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규제)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접수된 제안은 예비 심사와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6건 이내의 우수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안 중 최우수 1명에게는 고성사랑상품권 10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각 70만 원, 장려 3명에게는 각 50만 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안수남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규제 개선은 행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이라도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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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운영한다. ⓒ고성군
◆ 9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
고성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운영한다.
현재 예방요원은 5개 읍·면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1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농경지를 직접 찾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이들은 폭염시 고령 농업인과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 넥밴드, 생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 부채 등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