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500여 명 참여·건의사항 250여 건매주 화·목요일 상시 소통 창구 '들음터' 지속 운영
  • ▲ 주문진읍 타운홀 미팅이 6일 문화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강릉시
    ▲ 주문진읍 타운홀 미팅이 6일 문화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강릉시
    지난달 22일 옥계면을 시작으로 6일 주문진, 교1동까지 진행된 타운홀 미팅이 마무리됐다. 김중남 시장은 관내 21개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각종 건의사항을 들으며 소통을 강화했다. 

    김 시장이 참여한 타운홀 미팅에는 관내 21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모두 250여 건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원형 좌석 배치와 시민 공개모집을 도입해 시민과 시장이 같은 눈높이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 ▲ 주문진읍 타운홀 미팅이 6일 문화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강릉시
    ▲ 주문진읍 타운홀 미팅이 6일 문화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강릉시
    김중남 시장은 21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타운홀 미팅을 통해 옥계면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강동면 돈사 악취 문제 해결, 구정면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미래 성장 기반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김 시장은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한 상시 소통 창구 '들음터'도 지속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청 1층 민원실 앞에서 운영되며, 현장 방문과 강릉시 민원콜센터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어 누구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 주문진읍 타운홀 미팅이 6일 문화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강릉시
    ▲ 주문진읍 타운홀 미팅이 6일 문화교육센터에서 열렸다. ⓒ강릉시
    김중남 시장은 "타운홀 미팅을 통한 다양한 목소리를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