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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가 의암호 선박사고 6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시는 6일 시청광장 옆 추모수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추모수 앞에 국화를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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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동한 시장은 추모록에 "벌써 여섯 번 째 여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고귀하신 이름은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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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는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추모수 주변에 국화와 추모록을 비치한 시민추모공간을 마련했다. 시민추모공간은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춘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