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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한다. ⓒ춘천시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한다.시립하나어린이집은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 자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내부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간과 외부 비상대피 경사로를 설치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연령별 보육실과 전문 치료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춘천시는 이번 시립하나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장애아 전문 공공보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춘천시가 이달 말까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춘천시
◆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이달 말까지 국립춘천박물관서 팝업스토어 운영춘천시가 이달 말까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봄내크루는 춘천시 공식 관광캐릭터로, 오랫동안 춘천을 대표해온 소양강 처녀를 모티브로 한 '소양이'와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닭갈비·감자를 형상화했다.봄내크루는 현재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올라 온라인 국민투표가 진행 중이다. 또 춘천시는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가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제작하고 있다.개발된 상품은 춘천재즈페스타와 춘천커피페스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주요 축제에서 팝업스토어와 함께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
- ▲ 춘천시가 강촌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녹색쉼터인 '강촌 물깨말정원'의 문을 열었다. ⓒ춘천시
◆ 녹색쉼터 ' 강촌 물깨말정원' 개장춘천시가 강촌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녹색쉼터인 '강촌 물깨말정원'의 문을 열었다.시는 총 5억 원을 투입해 남산면 강촌리 출렁다리 인근에 약 2000㎡ 규모의 실외정원을 조성했다.정원은 강촌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휴식공간으로 꾸며져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비롯해 파고라와 벤치, 피크닉테이블, 데크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정원이 강촌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강촌 도시재생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육동한 시장은 "강촌 물깨말정원이 강촌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