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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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철 도청이전추진단장.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지난 7월 정기인사때 이준호 도청이전추진단장을 태백 부시장으로 발령낸 이후 한 달 넘게 공석이었던 도청이전추진단장(과장급) 후임 인사로 박형철 단장을 6일 자로 발령냈다.박형철 단장은 양양군 출신으로 지난 199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올림픽조직위원회와 건축과 등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건축 분야 전문가로, 도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이 검증된 인사로 임명했다.도는 현재 진행 중인 신청사 건립 사업의 추진방향을 사업 규모와 추진 과정의 적정성,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전임 김진태 도정에서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 약 5000억 원을 투입해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 1600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갖춘 복합행정문화공간으로 신청사를 조성할 계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