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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모습. ⓒ홍천군
홍천군이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6일 오후 4시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개최한다.군민의 날은 지난 1896년(고종 33년) 8월 4일 전국 13도 제가 시행되면서 홍천군이 된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로 매년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홍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을 통해 수도권 시대를 준비하는 홍천의 변화와 미래 성장의 청사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더 큰 홍천과 군민 행복을 향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대상 수상자와 홍천 발전에 공헌한 명예 군민에게 감사와 예우를 전하며,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기념식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참여해 홍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화합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 ▲ 홍천군이 지난 4일 그린 어울림 센터 조성 예정 부지에서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식을 갖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형 정원쉼터의 문을 열었다. ⓒ홍천군
◆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홍천군은 지난 4일 그린 어울림 센터 조성 예정 부지에서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식을 갖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형 정원쉼터의 문을 열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 의원, 최승탁 주민협의체 위원장, 성운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생, 도시재생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60시간의 기초·심화 교육과 실습을 마친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 24명에게 수료증과 정원관리사 자격증이 전달됐다.신영재 홍천군수와 내빈, 관계자들은 주민 참여 정원과 작가 정원, 어린이 체험 정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된다. 운영시간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폭우나 강풍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이웃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도심의 대표적인 생활 정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