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한 교육혁신 공감대 확산선정지역에 최대 20억 지원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4일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한 도교육청의 추진 현황과 지역별 공모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지역당 연간 최대 20억 원의 특별교부금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별 여건과 교육 현안을 분석하는 등 선제적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 대부분이 공모에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책·교육·행정 분야의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추진단은 지역별 교육 현안 분석을 비롯해 △교육혁신 모델 발굴 △운영기획서 검토 △교육특례 발굴 △교육 관련 사업 연계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기획서 작성부터 혁신 모델 발굴, 관련 사업 연계까지 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