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분산개최로 상경기 회복 기대남녀 MVP 상금 3000만 원 ··· 총상금 1억22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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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화천군
강원 화천군에 파크골프 동호인 3200명이 몰려든다.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한달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화천군 체육회(회장 송호관)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1차 예선 경기를 개최한다.예선전은 총 8차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수요일 남녀 일반부는 사내파크골프장에서, 남녀 시니어부는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결선 경기는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서 열린다.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 3200여 명이 신청을 마쳤다. 진행인력과 임원 500여 명을 포함하면 4000여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
- ▲ 지난해 열린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화천군
참가인원 뿐 아니라, 상금 규모도 상당하다.남녀 MVP에게는 3000만 원의 상금과 순금 양각 트로피, 그리고 영예의 그린 자켓이 주어진다.남녀 일반 및 시니어 4개 부문 1위 500만 원, 2위 300만 원, 3위 200만 원 등 올해 대회 총상금 규모는 1억2240만 원에 달한다.화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동호인들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
- ▲ 지난해 열린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화천군
김세훈 화천군수는 "이번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화천군 체육회 주최, 화천군과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 화천군 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