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96개국 청년·청소년 900명 초청 3일간 고성·강릉·평창 관광지 방문 도정 홍보·미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
- ▲ 강원특별자치도가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5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강원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차세대 재외동포를 초청해 한국 및 강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의 국제교류 기반을 조성했다.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5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강원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도는 지난해부터 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있다.올해 연수는 8월까지 총 9차례 진행되며, 세계 96개국의 차세대동포 900명이 회차별로 100명씩 강원을 방문한다. 도내 청소년 270명도 이들과 매칭돼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고성 화진포,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강릉 오죽헌, 평창 동계올림픽기념관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또 강원대학교 K-팝 동아리와 도내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 간 우정도 쌓는다. -
- ▲ 강원특별자치도가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5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강원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들 동포들은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뿌리를 함께 이어가는 우리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강원을 오래 기억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