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꽃뫼공원·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 일원서순환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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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홍보물. ⓒ홍천군
갓 생산한 테라 생맥주와 테라 제로·라이트 등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브라이트 바흐, ANC Brewing, 보리 울 맥주 등 다채로운 홍천 수제 맥주 라인업을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가 오는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5일간 꽃뫼공원 및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 일원에서 열린다.맥주축제는 '2026-2027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
- ▲ 지난해 열린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전야제 모습. ⓒ홍천군
군은 5일 전야제인 군민의 밤을 꽃뫼공원 대로변 일원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10개 읍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지원이, 남신혜 등 초대 가수의 무대가 펼쳐진다.축제 현장에서는 '별빛 led 다회용 맥주컵'을 구매하면 당일 생산한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군은 도시 산림공원 토리숲에서 6일 개장식을 비롯해 관내 기관별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드론 라이트 쇼, 가수 김다현과 진소리의 축하공연을 진행한다.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한층 풍성해진 축제를 준비했으니 홍천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7일부터 9일까지는 패들보드 체험, 전국 별빛 가요제 결선, 가수 임창정의 공연과 DJ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8일에는 'World Wet Dance 대회' 결선과 가수 효린의 공연, DJ 공연이, 9일에는 '태군 노래자랑'을 비롯해 가수 크랙 시와 딴따라 패밀리의 공연, DJ 공연이 펼쳐진다. -
- ▲ 지난해 열린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전야제 모습. ⓒ홍천군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홍천 강변 둔치주차장과 토리 숲 정문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가 오후 3시부터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야간 춘천행 막차 셔틀버스도 1회 운영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음주 운전 예방과 교통관리 및 폭염에 대비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