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지자체 최초 4년 연속 우수기관 기록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 근정포장현장 아이디어가 생명 살리는 기술로
  •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가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가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4년 연속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전국 27개 기관과 개인 6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적극행정 추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제도 개선과 우수사례 발굴, 공직자 참여 확대 등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원주소방서 소속 지창영 소방위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지 소방위는 현장 출동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 두부 외상 환자의 응급처치에 활용할 수 있는 '헤드캡' 장비를 직접 개발하고 특허 등록까지 마무리했다. 해당 장비는 응급환자 처치의 안전성을 높이고 소방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성과도 이어졌다. 양구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전국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성과는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꾸준히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창의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가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가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