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강연부터 체험부스까지 직접 참여하며 미래교육 경험영어스피치 ·AI 질문대회·독서 프로그램 어우러진 교육문화축제육동한 시장 "'교육도시 춘천' 만들어 가는데 역량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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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난달 31일부터 열린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춘천시
춘천지역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는 춘천형 미래교육 행사가 마무리 됐다.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난달 31일부터 열린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독서와 토론의 힘, AI 교육으로 완성하는 교육도시 춘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이 미래교육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문화축제로 펼쳐졌다. -
- ▲ 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난달 31일부터 열린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춘천시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지역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 문화·바이오·정보통신 관련 기관, 특성화고 등이 마련한 체험부스를 오가며 AI와 디지털 기술, 대학 교육과 미래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했다.각 부스에서는 직접 기기를 조작하거나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기술을 체험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책을 읽고 사유하는 모습이 어우러지며 독서와 AI를 연결한 춘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보여줬다. -
- ▲ 춘천시가 지난달 3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
춘천시는 행사 첫날인 지난달 3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미래인재 양성, 대학 교육자원 공유 등 지역교육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 ▲ 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난달 31일부터 열린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춘천시
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특구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 전체가 참여하는 춘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
- ▲ 육동한 춘천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춘천시
육동한 시장은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춘천의 아이들을 책임지고 진로와 일자리,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교육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