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댄싱공연장서음악·워터퍼포먼스가 결합된 새로운 여름축제
  • ▲ 2026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 홍보물. ⓒ원주문화재단
    ▲ 2026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 홍보물. ⓒ원주문화재단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오는 15일 도심형 워터 썸머페스티벌로 새롭게 기획된 '2026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이 열린다.

    원주문화재단이 기존의 음악페스티벌 컨셉과 공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퍼포먼스를 더한 새로운 여름축제로 기획된 축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쇼콰이어 공연을 비롯해 여름 테마 뮤지컬 갈라쇼, 관내 댄스팀 공연, 전문 DJ 퍼포먼스, 그리고 백지영, 조성모 등 대중가수 초청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워터밤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음악이 어우러져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근호 팀장은 "이번 원주에브리씽페스티벌은 기존 노래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워터 썸머페스티벌로 새롭게 기획했다"며고 말했다.

    또한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워터건 파이팅, DJ쇼,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무더위를 잊고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원주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비롯해 공연과 물놀이가 결합된 새로운 여름축제 콘텐츠를 제공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창호 이사장은 "시원한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