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신동읍 소재 '두위봉 이모밥상'·태백시 황지동 소재 '낙두동' 참여10월까지 7개 식당 참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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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낙두동'식당이 태백시 상장문학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육개장을 제공했다. ⓒ강원랜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전제만)이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 식당과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정태영삼 맛캐다'는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재단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경영컨설팅과 환경개선공사, 강원랜드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레시피 개발, 홍보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이번 음식 나눔은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나눔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는 10월까지 총 7개 식당이 참여할 예정이며, 정선군 신동읍 소재 '두위봉 이모밥상'과 태백시 황지동 소재 '낙두동'이 스타트를 끊었다.먼저 정선군 신동읍 소재의 '두위봉 이모밥상'은 지난 5일 조동5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초청해 여름 보양을 위한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재단은 과일과 하이원베이커리 빵을 지원했다.9일에는 '낙두동'이 태백시 상장문학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육개장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랜드봉사단과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태백지회가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공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
- ▲ 우측에서 첫번째가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 ⓒ강원랜드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정태영삼 맛캐다는 단순 외식업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점주들과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